이것 때문에 어제 한의원을 다녀왔다.
한의사께서 먹지 말라는 것들을 쭉 이야기 해주셨는데
먹으면 안되는 것:
닭고기, 커피, 보이차, 밀가루음식, 튀김
시중 음료수, 과자, 염분, 부추
먹어도 되는 것:
생선, 녹차, 보리차, 결명자, 옥수수차, 오리고기
돼지고기, 칡, 녹즙, 오이, 상추 등...
다행히 먹으면 안되는 거에 닭고기 말고는
즐겨먹는게 거의 없다.
커피는 안마시고..
보이차는 못구해서 못마시고
밀가루, 튀김은 원래 안좋아하고.
음료수 보다는 물, 녹차를 많이 마시고..
과자보단 과일..
음식은 좀 싱겁게 먹는 편이니
생활에 큰 지장은 없을듯?
무엇보다 돼지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건 큰 다행이다 -ㅁ-!!
ps. 답십리에 있는 거북이한의원 선생님 완전 이쁘시고 친절하시던데
왠지 좀 강추할듯? ㅋ
ps2. 오전에 피부과 갔다 온거 완전 돈 아깝다 ㅜ.ㅡ
요기 한의사 샘께서 직접 다 치료 해준다는데!!
ps3. 아이스크림은 먹어도 되는 걸까나?
위열을 내리는 거니까 찬걸 먹어야 할 텐데 말이지 ㅋ
-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이론과 실제 중에서..몇 년 전 유즈넷(Usenet)에서는 미국의 철도 선로 폭의 표준이 어떻게 해서 4피트 8.5인치라는 특정 수치로 정해졌는지에 대해 재미있는 얘기가 떠돌았다. 이 얘기를 따라가다 보면 기술 영역에서 표준이 지난 의미를 깨닫게 된다.
철도 선로 폭의 표준이 정해진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기존 시스템과의 하위 호환성 때문이고 또 하나는 철도 아키텍트의 경험 때문이다. 정확히 말해 초기 미국 철도 체계의 창시자들은 모두 영국에서 훈련을 받았고, 그들이 가지고 있던 도구와 철도 차량도 모두 영국식이었다. 그렇다면 궁금증이 하나 더 생긴다. 영국은 왜 그런 특정 수치를 사용했는가?
얘기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영국이 철도에 이 수치를 사용한 이유도 정확히 기존 체계와의 호환성과 아키텍트의 경험이라는 두 가지 이유 때문이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수치는 철도가 등장하기 이전에 쓰이던 트램(시내 궤도차)에서 사용됐었는데, 새로이 철도를 구축한 사람들은 처음에는 트램 건설 도구를 사용해 구축 일을 하다가 전업해온 사람들이었다.
트램도 물론 그 역사적 배경 없이 갑자기 등장한 것은 아니었다. 초기에 트램은 4륜 마차에서 본을 따왔고, 그에 따라 초기 트램 건설업자들은 이전에 4륜 마차를 만들 때 사용하던 것과 같은 장비와 공구를 사용했다. 이렇게 되면 다시 원래의 질문으로 돌아가게 된다. 왜 4륜 마차의 바퀴 폭은 4피트 8.5인치였을까?
그 까닭은 당시 기술 환경에 의한 제약 때문이었다. 더 쉽게 말하자면 4륜 마차의 바퀴 폭을 특정 수치만큼 고정시켜둔 데에는 그 수치만큼의 폭이 이미 있었다는 것인데, 그것은 바로 당시 영국 도로상에 나 있던 두 줄의 홈 간격이었다.
그 도로는 어떤 기술적인 유산이자 표준으로 작용해서 혁신을 제약할 뿐 아니라 4륜 마차의 사양을 정하는 중요한 일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것은 바로 로마제국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이었다. 영국의 장거리 도로는 기원후 1세기에서 4세기 사이에 로마인들이 건설했다. 그렇게 건설된 도로의 폭은 당연히 로마인들의 전차 크기에 맞춘 것이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미국의 기차 궤도 폭은 2천년 전 로마제국의 전차 설계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다.
그러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로마 전차의 바퀴 폭은 전차와 말을 연결해주는 계철(yoke)의 길이에 따라 정해졌다. 또한 계철의 길이는 말이 도로의 바퀴 자국을 밟지 않을 정도의 간격으로 정해졌다. 따라서 미국에서 근대적인 기차 궤도 폭은 기술요소와 과거 체계의 제약조건, 아키텍의 경험을 조합해서 결정된 표준들의 집합에 의해 결정됐다고 볼 수 있다. 결국 미국의 기차 궤도는 제국 표준의 전투마의 엉덩이 폭에 맞춰 정해졌다는 것이다.
이 말이 우습게만 들린다면 이미 존재하는 표준의 제약을 뭇;했을 때의 결과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나폴레옹이 러시아를 침공했을 때 군대가 동유럽에 도달하면서 예상했던 것보다 진군이 훨씬 더 늦어졌는데, 그 이유는 그 곳 도로의 홈이 로마의 것과 달랐기 때문이었다. 나폴레옹 군대는 계획보다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바람에 러시아의 혹독한 겨울을 맞게 됐다. 그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는 굳이 여기서 설명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 릭 캐즈먼
C++ 과 C# 의 언어의 탄생 배경과 시기가 완전히 다른 만큼
다른 점을 찾는다면 한 없이 많이 나올 것만 같습니다.
게다가 C# 은 지금도 한창 발전 중인 언어 중 하나이니까요.
C#
을 쓰면서 대표적으로 신선하거나 재밌다.. 라고 생각 되었던 부분만 적어봅니다.
1. C# 에서는 클래스의 선언(declaration)이 필요 없다.
따라서 헤더도 필요 없어지고 C++ 에서 참 귀찮게 만드는 의존성 문제도 간단해졌죠.
이거야 뭐.. 자바와 거의 똑같으니 신선한 부분은 아니네요.
2. 클래스를 분산해서 정의(definition) 할 수 있습니다. partial class 라는 개념이죠.
A_1.cs
{
public void TestA() { }
}
A_2.cs
{
public void TestB() { }
}
프로젝트엣 A_1.cs 파일만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클래스 A의 메소드는 TestA 만 나타나게 되고 A_2.cs 파일만 가지고 이을 경우에는 TestB 만 나타나게 됩니다.
A_1.cs 와 A_2.cs 둘다 프로젝트에 포함되어 있으면 TestA 와 TestB 메소드 모두 사용할 수 있게됩니다.
asp.net 사이트를 개발할 때 포스트백 페이지와 디자인 페이지의 컨트롤 공유를 위해서 .NET Framework 3.0 이전에는 포스트백 페이지에 자동생성된 코드가 들어가 있었는데
3.0 부터는 그 코드들이 사라졌죠.
그래서 변수 선언이 되어 있는 부분이 없는데 포스트백 페이지에서 디자인 페이지의 컨트롤을 어떻게 바로 사용할까? 라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여기에 사용된게 바로 partial 클래스입니다.
3. extension methods 지원
C# 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배열이나 맵 등의 컨테이너는 기본적으로는 지원하는 메소드가 많지 않습니다. 이때 linq 를 추가(import) 해보면 엄청나게 많은 메소드들이 추가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게 확장 함수를 통해 컨테이너에 편리한 함수들을 추가적으로 지원하게 한 것입니다.
아래처럼 static 클래스에 static 함수를 추가하고 첫 번째 인자로 확장함수를 적용할 타입을 적어놓습니다. 실제로 만들어진 확장함수는 첫 번째 파라메터를 제외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string 은 기본형인데 아래처럼 HasSpace 라는 메소드를 추가해 봅니다.
{
public static boolean HasSpace(this string s)
{ return 빈 공간이 있는냐?! }
}
실제 코드에서 아래와 같이 사용이 가능해 집니다.
if (s.HasSpace())
{ 불라불라... }
써보고 보니 이정도가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ㅁ'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이야기 하자면 LINQ(Language Integrated Query) 가 있겠는데..
귀찮은 관계로 다음에 써야겠어요;;
그 중에 대표적으로 가장 눈에 밟히는 게 바로 폰트 인데요.
예전에 VC++ 6.0 시절 까지만 해도 그 큼직한 System Font 처럼 생긴 화면에서 별 불만 없이 코딩을 했었습니다만 ^^
어느 순간부터인가 가독성 좋은 폰트를 찾게 되더군요.
대학교 초기에는 10인치짜리 작은 노트북을 썼기 때문에 그걸로 과제도 하고 알바도 하고 하느라 세로 폭이 작고 고정폭인 폰트를 선호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찾게된 폰트가 바로
Proggy Tiny 와 Sheldon Narrow 요 두 폰트입니다.
개인적으로 Proggy Tiny가 더 마음에 들었으나 Notepad++ 나 드림위버 등에서 한글이 이상하게 나오는 문제가 있어서
VS 에서만 Proggy Tiny 를 사용하고 기타 개발툴에서 Sheldon Narrow 를 사용했죠.
아래가 사용했던 폰트의 스크린샷 입니다.

저 폰트들을 몇 년을 사용해 왔었는데
올 초에 어쩌다보니 ASP.NET 으로 홈페이지 하나를 개발할 일이 있어서,
공부도 할겸 http://asp.net 에서 이런저런 강좌를 보다보니 거기에 보이는 폰트가 너무 이쁜겁니다! 브라보 'ㅁ'//
모니터 해상도가 올라가다 보니 굳이 작은 폰트가 필요 없어졌고
보기 편한 폰트를 안그래도 찾고 있는 와중이었는데 완전 유레카!
여기저기 수소문 해서 찾아봤더니 폰트 이름은 Bitstream Vera Sans Mono
그러나 심각한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한글 지원이 안된다는 거였고..
그거 해결해 볼려고 폰트 수정하는 툴을 구해서
한글 폰트랑 Bitstream 폰트를 하나하나 합치기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대 실패 ㅜㅜ
한글 안쓰고 개발 할까나.. 하고 있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색하다보니
맑은 고딕을 합쳐둔 폰트 발견!
바로 아래 모습입니다.
영문만 쓰게 되면 고정폭입니다.
코딩해 보면 한글은 고정폭 아니어도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아.. 그리고 윈도우에서 ClearType 폰트 설정 해두는건 필수죠 ^^;
필요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


BitstreamVeraSansMono+맑은고딕.ttf
sheldon narrow.fon




